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뉴비라 fa이런건 잘 몰라서...저런말이 많길래 걱정되네,, 선넨이랑 압쥐 잡을수 있지...ㅜ?


 
무지1
잡을 수 있어!
11개월 전
무지2
잡을수 있는데 내부퐈 시작점이 높아질까봐ㅎㅎㅎㅎ..
11개월 전
무지3
아니 잡을수있어
11개월 전
무지4
잡을수는 있는데 김태군이 그 금액이면 퐈들 금액은 더 높게 시작한다는 거
11개월 전
무지5
마저ㅏ용 기준점이 잡혔으니 이제 높아질 일만 남은 것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644 1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43 09.30 21:165441 0
KIA 김도영 왈 "오타니는 만찢남이라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의 만찢남 아닌..20 09.30 23:223319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09.30 14:113637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09.30 12:566263 0
원준이 밑으로 전체 회식? 9:28 39 0
아침부터 루케테들 부지런하다 6 8:57 106 0
누나 안 자고 뭐 해요?9 2:21 711 0
도영이는 ㄹㅇ 보법이 다름3 2:08 421 0
ㅁㅍ)얜 진짜 갈때까지 갔네ㅋㅋㅋㅋ 3 2:07 521 0
오늘 직관 나 있던 구역 반응 좋았던 순간 탑33 1:53 279 0
도영이 덕분에 진짜 야구 재밌게봤다3 1:52 220 0
무지들도 집합해5 1:42 272 0
해용이 커터!!3 1:39 208 0
우와 준수 타이거즈 300타석 이상 첫 3할 포수래10 1:32 1727 0
갸린이 질문이용 ..4 1:24 158 0
찐 얼라 시절 도영이 ㄹㅇ 낯설다1 1:14 277 0
타팀팬 친구도와서 타브티켓팅 해봤는데..1 0:56 301 0
기자가 도영이 포토제닉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48 442 0
도영이 미국 갈것같아? 5 0:47 347 0
으리도 같이 있었더라면🥹🥹🥹🥹5 0:47 287 0
변우혁 오늘 보란듯이 안타 쳐서3 0:46 217 0
내년에 작도까지 더 해준다면1 0:38 142 0
전반기 하이라이트 보는데1 0:34 80 0
김도영 윤도현 김두현2 0:32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4 ~ 10/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