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뽑삐뽑ㅂ삐뽑삐뽀 누가 찍어줬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퍼즐나잇 52 10.08 23:316574 0
롯데 우리 포수 엄청 데려오네11 11:043124 0
롯데 롯데 관련 글 쓰시는 블로그 보다가 10 13:081940 0
롯데 손성빈 5명 vs 5살 나승엽12 10.08 19:451557 0
롯데퍼즐할 갈맥 있어?31 10.08 21:252742 0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월뱅어쩌구랭킹에서 전주누 랭킹2 10.18 03:47 216 0
내 갠적인 생각이지만 2년동안은 퐈 잡는거에 집중해 사올 생각하지말고5 10.18 03:15 580 0
딴건몰라도주누춍후려칠생각하지마라ㅈㅂ6 10.18 02:22 223 0
요즘 왜이리 삘이 안 좋냐 10.18 01:42 121 0
영쑤 남아있겠지..?4 10.18 00:51 266 0
하루종일 언짢았지만 컬스 못해서 아쉬운 심재민 때문에 웃었다ㅋㅋㅋㅋㅋㅋ9 10.18 00:33 1196 0
똑..똑 고동와쪄여9 10.18 00:33 1225 0
춍 제발 남아줘 제발11 10.18 00:32 383 0
나도 신문고 썼다...^^1 10.18 00:26 79 0
썰 이거...14 10.18 00:25 437 0
김진욱 작년 첫 선발승 경기보는데.. 8 10.17 23:14 1036 0
내년 개막전 시구자로5 10.17 23:04 615 1
내일은 피셜내라2 10.17 22:14 152 0
우리는 팀 회식 안하나?? 10.17 21:48 93 0
우리 아펙은 누가 가려나5 10.17 21:47 298 0
웨이버공시 떴나봐6 10.17 20:22 835 0
내 입맛대로 감독 추천 8 10.17 18:59 256 0
지금 믿음이 가는건 3 10.17 17:13 197 0
시즌 반성하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17 16:55 2848 0
이 sibal 진짜 ㅋㅋㅋㅋ 이럴줄알았다7 10.17 16:50 8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0 ~ 10/9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