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선수는 최선을 다해 준비도 해봤고 프로에서 해볼 것도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2군 마지막 경기에서 145가 나와서 아주 살짝 고민했지만 후배들이 이미 보낼 준비를 다 마쳤더라고.. pic.twitter.com/amEeeEKYFo— 김태우 (@SPOTV_skullboy) October 17, 2023
김태훈 선수는 최선을 다해 준비도 해봤고 프로에서 해볼 것도 다 해봤다고 생각하기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2군 마지막 경기에서 145가 나와서 아주 살짝 고민했지만 후배들이 이미 보낼 준비를 다 마쳤더라고.. pic.twitter.com/amEeeEKY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