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25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4 09.30 12:089630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7 09.30 14:0512010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0 09.30 20:227838 6
직관 한 번 갔다오니까 응원이 너무 재미있음1 05.23 22:40 54 0
근데 고척 그사람 어제 오늘 착장 똑같은 거 웃기다 7 05.23 22:40 230 0
보리들 둥둥이들 우리 이거 한 번 얘기 해보자12 05.23 22:40 198 0
스윕은 당했지만 나에겐 고승민 선수 응원가만 남았다14 05.23 22:39 359 0
최애 선수가 못하니까 너무 속상해 ㅠㅠ 8 05.23 22:39 97 0
야구 입문하고 이기고만 있는 중인데6 05.23 22:38 137 0
일요일 광주 알칸타라 vs 네일14 05.23 22:38 272 0
정리글 2024.05.23 트랙맨 오늘의 170km 클럽26 05.23 22:38 365 0
2회부터 9점차로 이기니까 기분은 좋은데 뒤가 재미가 없다…113 05.23 22:37 5177 0
야구 안본다 해놓고 보고 있는 나 05.23 22:37 20 0
야구 안본다 해놓고 보고 있는 나1 05.23 22:37 27 0
초반에는 순위상관없이 분위기타는 팀이 무서워5 05.23 22:36 312 0
야구 먹이사슬 개신기함9 05.23 22:36 485 0
뉴비 질문있어요9 05.23 22:34 95 0
보리들아 주중시리즈 내내 고생했다... 두달 뒤에 보자...🫶7 05.23 22:34 149 0
이번에 롯데 보명서 선발야구의 중요성을 실감함2 05.23 22:34 352 0
10위가 1위 스윕하는거 처음이래31 05.23 22:34 5107 0
기아 이번주에 만나는 선발 분들이 무사와요4 05.23 22:34 308 0
야구 현생이랑 어케 분리하지3 05.23 22:33 64 0
근데 파울공도 위험하다고 손으로 잡지말라는데6 05.23 22:32 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