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613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071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3353 0
동성(女) 사랑다들 어떻게 잊어...? 6 10.02 23:18898 1
동성(女) 사랑난 이성애자였는데8 10.02 17:483483 0
동이들은 이럴때 어떤 선택할것 같아? 9 01.01 22:26 7103 1
나 진짜 못잊겠어4 01.01 21:54 4815 0
차단1 01.01 21:23 1445 0
...9 01.01 19:29 4319 1
아는 언니네 커플이랑 내 애인이랑 넷이서 이쫄술집 가는거3 01.01 16:24 1598 0
새해니까 1 01.01 01:17 705 3
야! 사랑해 2 01.01 00:47 725 6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2 01.01 00:13 1320 5
새해 소망 2 12.31 23:42 483 7
일본인 연락2 12.31 23:27 1255 0
다들 좋아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행동해?5 12.31 23:22 5943 0
Isfj 약속3 12.31 18:56 2092 0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거 같다고 느낌 올때9 12.31 15:42 10968 3
어플 그만둠3 12.31 14:58 1806 0
너넨 애인 어디서 만났ㅇ어??2 12.31 12:49 2567 0
본인표출알바 손님한테 번호 줬던 사람인데 2 12.31 03:36 1629 0
그래도 최근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서 12.31 03:33 289 0
이제 점점 너가 잊혀간다2 12.31 02:21 984 1
동성한테 보호본능 느껴짐5 12.31 02:00 3971 3
인팁녀5 12.31 00:47 1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56 ~ 10/3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