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9) 게시물이에요
나이도 어린데 박키하고 좀 지켜보면 거포로 성장할 앤데  

말도안되게 애를 계속 빼니까 애가 조급해하는게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빡치는데 

이제 드디어 혈막 걷히나 했는데 아침부터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야..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3년 앉혀놓은거부터 프런트가 ㄹㅇ 무능해 열받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는데 내가 야구 잠시 접어야되나


 
무지1
애가 조급해지는 게 느껴지니까 더 속상했다고 근데 이게 아침 댓바람부터 무슨 일이냐 자고 일어나니 불타는 방 피자짤마냥 어이가 없다
11개월 전
글쓴무지
ㄴㅁㅇ 나 진짜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 피자짤 됨
11개월 전
무지2
어쩌다보니 날 샌 무지인데 밤에 할 일 하다가 기사보고 진짜 경악함
비시즌 하루만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ㅎ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갸티비 만족해??40 09.29 17:439686 0
KIA근데 요즘 ㄹㅋㅌ 보면서 느끼는게 걍 초장에 잡았어야 됐음21 09.29 18:405016 0
KIA 로아 아부지한테 합격?받은 일고즈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9 19:414538 0
KIA 도영이가 이 기사 보면 좋겠다9 09.29 19:221967 1
KIA서교수님 은퇴식하면 어디팀으로 해줄라나...?8 09.29 18:472143 0
투런치고 백투백해 07.13 21:18 11 0
내일 비나쏟아져라4 07.13 21:18 45 0
하 몰라 이기라고 쫌 07.13 21:17 14 0
아오 타자들이 잘하면.므하노 07.13 21:17 13 0
투무새들 많아서 제목 다 근데로 시작하는거 웃안웃2 07.13 21:17 71 0
해영이 컴백하믄 쓸라했는디1 07.13 21:15 128 0
그냥 선발강판이 너무 크다……1 07.13 21:15 79 0
단체로 투같새..^^ 07.13 21:15 28 0
역전 어렵게 해놓고 7회에만 5실점 ㅋㅋ 07.13 21:15 40 0
하 해영이 보고싶다 07.13 21:15 13 0
현식이는 언제 터져도 이상할게 없었음6 07.13 21:14 94 0
우리팀 휴식 제일 시급한거 장현식이라서 오늘일 언젠가는 예견된 일이라고 생각함 07.13 21:14 36 0
아니 무실점 바라지도않음1 07.13 21:13 29 0
어제 사윤이 도현이 써서 내지도 못하고 07.13 21:13 42 0
현식 도규는 그래 애니콜이니까 07.13 21:13 35 0
근데 올해 불펜들 다 기복이 있어서1 07.13 21:13 51 0
감코 탓이라기엔 그냥 투수조 전체적으로 터진 재앙이지3 07.13 21:12 105 0
영철이는 괜찮으려나…(퉤퉤 괜찮을겨)2 07.13 21:12 93 0
아니 근데 선발들 아무리 얼라라지만3 07.13 21:11 92 0
나성범도 아쉽다…3 07.13 21:1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02 ~ 9/30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