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 글은 1년 전 (2023/10/19) 게시물이에요
당연히 원가양도고 선물하기로 보내줄게!! 티켓이 두장 생겨서 🥺… 이런 글 안되면 꼭 말해주라 내가 양도하는 건 한장이고 H구역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70 1:3611837 0
T110연패 아무 의미 없다 ㅋㅋㅋㅋㅋㅋ37 1:475585 0
T1 애쉬 개인화면은 보고 왔니 24 1:522345 1
T1 야야야 미친 20 1:432782 1
T1일주일동안 김칫국 집중단속 기간입니다18 1:27690 0
우리 월즈 영상 본 사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5 10.19 13:20 474 0
롤드컵 경기 뭐 먹으면서 볼거야?? 10.19 12:43 28 0
티스코드 진짜 흙오이됐구나1 10.19 12:17 111 0
오늘 직관 가는 쑥 있어?2 10.19 12:01 81 0
두시긴남았다 10.19 11:54 15 0
크아아아악 월즈 보이스 나올때1 10.19 11:18 73 0
출사표 다 보고 나니까1 10.19 11:13 67 0
혹시 오늘 티켓 필요한 쑥 있어?! 10.19 09:23 77 0
뉴비 월즈 자켓 질문있슴다 🙋‍♀️ 4 10.19 02:30 143 0
월즈 영상 나올 거 하나 더 있는듯?2 10.19 01:08 135 0
본인표출🏆2PM 롤드컵 스위스스테이지 1R VS TL 달글🏆538 10.18 22:46 10048 0
쑥들아 빌자. 스위스 1라 승리 기원4 10.18 22:10 231 0
오구2 10.18 22:07 376 0
이상혁 건강해야 돼 10.18 22:00 76 0
워워 카나비샘 탑갱 미드갱 오지마세요😫 10.18 21:14 39 0
제케 사진 찍은 두명 딱 월즈 우승자네1 10.18 21:11 101 0
크리슾 7월에 티원 월즈 가냐마냐 할 때도 언급 엄청 하더니 드뎌 만났네 ㅋㅋㅋㅋ1 10.18 21:04 78 0
질문)제우스가 잘 쓰지 않던 잭스를 하면서 칸의 코칭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2 10.18 21:03 94 0
어잉 네이버포인트 당첨됨 10.18 20:58 39 0
명예 슼전드 탑라이너와 진짜 우탑제2 10.18 20:3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7:24 ~ 10/28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