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 한명이 날 sns으로든 뭐든 다 오랫동안 괴롭힘 뭐 싸운것도 아니고 접점도 뭐 잠깐 있다가 나 안좋아하는거 티내고 배척하면서 저격하는거야 그러고 연 닿은지 얼마안되서 연 끊은 사이야 그 애가 처음부터 날 싫어했는데 전에 나랑 싸운 애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 전하면서 난 그냥 이상한 애가 되었고 점점 내 친한 친구들한테까지 협박하며 다니는거야 진짜 힘들어했고 그랬지만 내가 당시 진짜 많이 믿던 오랜 친구들이 있었어 그 애들이 일 알고 나 챙겨주고 그랬어 나도 날 많이 챙겨준걸 잘 알아 근데 그이후에 그 중 내가 진짜의지하던 한 친구가 그게 누구냐 물어서 다른 애들이 물을땐 다 돌려말했지만 근데 이 의지하는 친구라 말해줬어(같이 친한 친구들은 주어 안물어봐줘서 먼저말하지않음) 당연히 내 편이라 생각들어서 근데 그 의지하던 친구가 바로 그 특히 주동자랑 친해진거야 어쩔수 없이 친해진것도 아니고 먼저 말거는거보고 거기서 진짜 섭섭하고 쟤가 이유없이 괴롭혀와서 힘들다는데 그러면서 또 나 걱정된다고 연락와 … 그래서 틱틱거렸거든 근데 그이후 또 내 헛소문이 나오고 내 본명까지 나오는거야 결국 연락 다 멈췄거든 나는 그게 진짜 서운함 크고 그런데 이런게 사람 못믿는거래 내가 진짜 잘못 생각한거야 ? 너네는 이유없이 너네 괴롭히는 사람이랑 친한 본인 친구 … 다가갈수 있어? 난 절대 …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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