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님 축하드립니다!한시즌 함께 중계하면서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제가 완벽하게 이해했을지는 모르지만 감독님의 야구관도 옅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그 굵직한 철학으로 부산의 오랜 숙원 풀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그나저나 저는 대체 몇 번의 이별사를 써야하는 걸까요? pic.twitter.com/zqPy31lTFi— 정우영 (@woo0c) October 20, 2023
김태형 감독님 축하드립니다!한시즌 함께 중계하면서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제가 완벽하게 이해했을지는 모르지만 감독님의 야구관도 옅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그 굵직한 철학으로 부산의 오랜 숙원 풀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그나저나 저는 대체 몇 번의 이별사를 써야하는 걸까요? pic.twitter.com/zqPy31lT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