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8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0) 게시물이에요
추워..무낙.. 고동이가
추천


 
다노1
혹시 두시경기도 추울까..?!
10개월 전
다노2
헉 2시 경기인데도 많이 추워?
10개월 전
글쓴다노
저녁쯤되면..근데 생각해보니 2시니까 두꺼운것까진 필요없을듯해
10개월 전
다노3
저녁 경기 많이 추어..?! 지금까지 잠실 엔팍 다 춥다 그래서 바리 바리 싸들고갔는데 막상 응원하다보면 춘잠도 더워서 벗어던졌는뎈ㅋㅋㅠㅠ 문학은 진짜 추우려나..
10개월 전
다노4
춘잠정도 두께 아우터 입으면 해져도 별로 안추울까?🥺
10개월 전
글쓴다노
음..춘잠정도면 될거같긴하다ㅜ! 확실한건 잠실보단추오..산속이라 특히 4층이면 더
10개월 전
다노5
저번 잔여경기때 갔다가 긴팔에 유니폼도 덜덜덜덜덜하면서 떨었는데 이젠 진짜 춥겠따..
10개월 전
다노5
응원이랑 자리 다 포기하고 더앨리가서 몸 녹였는데🥲
10개월 전
다노6
10월 초에 진짜 덜덜덜 떨었어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춥더라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08.. 1684 09.08 13:479893 0
NC다음주 수원에 랠리오나...?9 09.08 17:581175 0
NC ㄹㅇㅇ6 09.08 13:061213 0
NC 김주원 진짜 너야...?7 09.08 18:271998 0
NC 퓨처스 백투백투백!!!7 09.08 12:11610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528.. 2923 05.28 18:13 13634 0
오늘은 꼭 승요하자...🍀 1 05.28 18:12 46 0
이런마음으로 보는거임 05.28 18:12 76 0
상무에 무슨일이 있는거죠...??? 05.28 18:10 80 0
이런날 이제 모든 찬스가 5번에 걸린다7 05.28 17:44 324 0
와 나도 라인업 보고 이게 💕🌟아니 뭔 🐶소리냐고💕❤️🌈 라인업이길래 왓더니4 05.28 16:54 1574 0
라인업 올해 본 것 중에서 제일 신박하다1 05.28 16:51 65 0
NC는 이날 서호철-최정원-박건우-맷 데이비슨-손아섭-박한결-김형준-김성욱-김주원으..5 05.28 16:50 1227 0
와 진짜 레전드 신박한 라인업1 05.28 16:49 133 0
방금 기사에 있던 라인업인데 1 05.28 16:49 607 0
오늘 직관 가는 나 3 05.28 15:28 664 0
박민우 커피차7 05.28 15:16 1292 0
박민우 퓨쳐스에서 안타 쳤네1 05.28 14:16 301 0
이젠 잘하겠지~!!! ㅋㅋㅋ!!!1 05.28 14:08 162 0
오눌 직관간다8 05.28 13:51 319 0
5월에 못하는 이유 이건가?8 05.28 13:21 725 0
오늘부터 엔다 살아난대13 05.28 13:11 696 0
찐팬구역 봤는데 저때 엔씨는 어디로 갔니…🥲🥲 05.28 11:35 114 0
하 우리팀 때지배터리 폼 미쳤네3 05.28 01:10 663 0
경기 보고 나서 투표하면 하기 싫어질수도 있음2 05.28 00:40 340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2 ~ 9/9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