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혹시 차이러 가는거 아니지? 난 또. 일부러 차이고 싶어서 그렇게 입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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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을 짝사랑하는 고전고죠, 그런 닝이 소개팅을 나간다고 옷을 봐달라 하자 일부러 빨개진 귓가를 숨기며 심술맞게 구는 중!
**연습으로 올린거라 캐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