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전 2차 드랲 IN&OUT 주요 선수 IN 김성배, 오현택 OUT 이상화 정재훈 조현우 홍성민 1. 김성배(두산에서 롯데로) 2012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에서 롯데로 넘어와서 불펜의 한 축을 맡았다. 2013년 롯데에서 31세이브를 기록하며 두번째 한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다. (첫번째는 김사율 2012년 34세이브) 하지만 그 해 69경기나 등판했고, 이게 무리였던건지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두산 김동한과 트레이드되며 다시 두산으로 가게 되었다. 2. 오현택 (2018, 두산 → 롯데) 2018년 리그 홀드왕. 2018 2차 드래프트로 롯데로 오게 되었는데, 직후 2018시즌 25홀드를 올리며 롯데 한 시즌 최다 홀드를 기록했고 롯데 최초 홀드왕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2019년 부진하며 점점 잊혀졌고, 2021년 방출되어 다른 팀을 구하고자 노력했지만 3월까지 별 오퍼가 없자 결국 은퇴했다. 3.이상화 (2016, 롯데 → KT) 이종운 양아들(이었다). 이종운이 감독직에서 물러나면서 이상화의 입지도 저절로 줄어들었고, 2016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로 들어가게 되었다. 2016년에는 별 활약이 없었지만 2017년 커터를 장착하더니 대변신하게 되었는데, 70경기 4승 3패 6세이브 4홀드 ERA 3.95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마당쇠 역할을 했다. 하지만 2018시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예상보다 재활이 길어졌고 부상 이후 구위가 떨어지면서 2020시즌 중반 웨이버 공시되었다. 4.정재훈 (2016, 롯데 → 두산) 스카우트팀이 임재철에게 물어봤고, 임재철이 정재훈을 추천했는데 만약 이 멍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롯데는 박건우를 데려올 수 있었다.... 영입했으니 써야하는데... 불펜 필승조로 쓰려고 했는데 매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2군으로 내려갔고, 그나마 퓨처스리그에서나 잘 던졌다. 이후 2016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1년 만에 다시 돌아갔다. 5. 조현우 (2018, 롯데 → KT) 2015년 박세웅과 장성우의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었다. 이후 소식이 없더니 2018년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으며 다시 KT의 품으로 들어갔다. 롯데에서는 1군에서 고작 1시즌 3경기 4이닝 던진 것이 다다. KT로 리턴한 후 20~21년 좌타자 스페셜리스트로 기용되며 활약하며 KT의 우승을 함께했다. 2022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재활했고, 287일만에 등판했는데 타구에 골반 맞고 강판되고 말았다. 거기다 5월 24일 발목 통증으로 말소되었다. 6.홍성민 (2020, 롯데 → NC) 김주찬 보상선수. KIA에서도 좋았던 홍성민이라서 롯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2015년 67경기 등판, 82이닝이나 던지며 홍성민을 갈아버렸다. 당연히 이때 감독은 이종운이다. 이 성적 덕분에 경찰 야구단에 합격했지만, 복무 기간 동안 어깨 통증때문에 사이드암에서 쓰리쿼터에 가깝게 폼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고, 결국 2020 2차 드래프트에서 NC로 이적했다. 2020시즌 홍성민은 30경기 ERA 1.04라는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이 해 NC는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반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2021년에도 좋은 활약 보여줬지만 2022년 부상으로 인해 1경기도 출장하지 못했고, 이후 키움으로 갔지만 1군에서 활용하기 힘들었고 결국 시즌이 끝나고 방출되었다. 2. 자동 보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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