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론 레벨이 있어서 도원경에서 잠수타지만.... 아케인리버에 잘만든 지역 진짜 많다고 생각들거든 여로랑 츄츄는 개인적으론 음ㅎㅎ 그닥이구 레헬른도 컨셉 잘만들었고(개인적으로 브금 싫어해서 여기서 잠수타지는 않음) 보스 루시드도 정말 유명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 보스잖아 꿈이라는 세계랑 접목도 잘했다고 생각해 아르카나의 정령~ 그 약간 적당히 나른하고 숲에있는 듯한 느낌이랑 브금까지 진짜 좋아했고 모라스는 사냥맵이랑 몬스터는 안좋아했지만 마을은 친창이랑 진짜 2~3시간 동안 마을에서 얘기할 정도로 엄청 좋았어 마을도 크고 넓고 밝아서 진짜 메이플월드의 어느 사람사는 마을에 있는 듯한 느낌 에스페라는 말할것도 없지 브금이랑 거울빛이 비친 바다라는 컨셉이라니 진짜 걸을때마다 약간 물 살짝 깔려있는곳 걷는 느낌이랑 아래에 거울처럼 비치는게 진짜 미친 컨셉이라고 생각들어 게다가 보스까지 거미랑 연관지어서 보스패턴도 잘만들었다 생각해 근데 테네브리스 지역은 셋다 너무 어두컴컴하기만해서... 별로라생각해 ㅋㅋㅋㅋ 갑자기 아르카나랑 에스페라 브금 듣다가 생각났어 하이퍼버닝 나도 이번에 키울때 진짜 그냥 저지역들은 그냥 스킵하듯이 지나가더라고 진짜... 스킬에 대해서 적응하는 구간이라고 해도 적절할 정도로 물론 이제 주 무대가 어센틱 지역이여서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 그냥 나는 저기서 재획도 다 하고 해서 충분히 즐겼지만 이제 유입된 메린이들은 한번 아케인리버 지역탐방도 해보면서 메이플 충분히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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