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홀에서 접시치우는거 안시켰고 세개네개밖에없고 직원들이 존대쓰면서 대우해주고.. 돈도 일급11씩 주급으로 줘서 머리비우고싶어서 계속 감... 직원들이 나한테 장기 제의는 안해줌 느리고 말귀 못알아먹어서 그런가 여튼 못하니까 안하겠지..나 3번째 온날에도 그냥 쌩전 처음온알바한테 장기 제안 해줄 정도로 근데 4번째 뛰었을때 같이 했던 처음 온 알바가 나보고 그 정도면 일이 잘 맞았으니까 그 정도 뛴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난 동의 안함.. ㅜㅜ 니네 같아도 저 알바같은 생각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