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2) 게시물이에요
?si=j3GCyswLhywp3K0y
추천


 
보리1
아닠ㅋㅋㅋ 밑다시바는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보리2
타준서... 닮은꼴 이진영이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028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4 09.29 16:1925087 3
한화/장터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43 09.29 22:091211 0
한화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2 09.29 22:271256 1
한화 부전자전26 09.29 22:123071 0
동연이랑 하랑이의 조합이 좋다…4 06.19 12:45 250 0
나만 여기서 빵터졌어?3 06.19 12:44 228 0
최재훈과 딸기스무디 한잔도 보고싶다6 06.19 12:43 133 0
준서가 동욱이를 그냥 동욱이라 부르네??4 06.19 12:39 241 0
오늘 영상 보니까 슝쾅과 커피타임도 궁금해짐2 06.19 12:38 137 0
하 준서가 5승 10승 투수 하고 싶다니까 또 분노가 차오름 06.19 12:38 57 0
오늘 선발 가위바위보해서 정민철 아니면 구대성이 하자 06.19 12:35 33 0
준서야 너가 먼저 딩고얘기했다 06.19 12:32 46 0
오늘 상무 야수 셋 다 나오네 06.19 12:19 57 0
준서 왜 살 안 찌는지 살짝 알겠음2 06.19 12:18 259 0
아 준서 미미미누 본대 06.19 12:14 68 0
황준서와 블루베리스무디 한잔 떴다1 06.19 12:05 84 0
동주야 잘하자8 06.19 11:52 209 0
라자 8 06.19 11:48 150 0
준영이 종찬이의 길을 걷고 있다는 소식 2 06.19 11:42 184 0
지안이가 노시환 꼬기삼촌이라고 부르나봐ㅋㅋㅋㅋㅋ1 06.19 11:38 134 0
고버지 재국기자님 피셜 양키스와의 경쟁썰7 06.19 10:57 241 0
진짜 채은성을 아빠라고 부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 열받는데.. 06.19 10:50 67 0
우리도 호수비 하는 외야수 있다..7 06.19 10:43 260 0
오늘 선발투수 구대성 맞지? 27 06.19 10:26 43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54 ~ 9/30 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