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951894?lfrom=twitter 유정주 국회의원이 프로야구 뒷돈 거래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유정주 의원은 23일 서울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구계에는 오랫동안 프로야구 FA ‘뒷돈 거래’가 정설처럼 내려왔다. 구단 사장, 단장, 운영팀장 등이 프로야구 FA 선수와 대형 계약을 체결해주고 선수로부터 그 대가를 받는 것”이라고 ‘프로야구 FA 뒷돈’ 의혹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