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3) 게시물이에요
오늘 습스에서만 해?? 

8시 뉴스하면 중계는 우디서 봐야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글쓴신판
티비로는... 못보는거햐....??🥲🥲🥲
1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글쓴신판
앜ㅋㅋㅋㅋ 오타나서 바로 수정했찌... ㅎ.ㅎ 고마워오옹
11개월 전
신판2
뉴스는 야구 끝나고 할껄 공중파라 습스 하나여
11개월 전
글쓴신판
그렇구만... 고마워요옹
11개월 전
신판3
뉴스 10시에 하는듯??
11개월 전
글쓴신판
오! 그러네!! 고마워요우앙!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26 12:3118991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93 13:095171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90 10.01 20:52347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88 18:231126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5 10.01 19:5412994 0
순페 말 너무 많아 05.29 20:20 58 0
이젠 업고 두루치기하네 ㅋㅋㅋㅋㅋ 05.29 20:20 173 0
야구는 투수다4 05.29 20:19 149 0
저희 집 고고마가 너무 잘해요🥹6 05.29 20:14 222 0
첫홈런치면 사일런스 세레모니 하는 이유가 뭐야???11 05.29 20:14 555 0
얘들아 우리 얼라 6이닝 무실점 6k 2피안타 퀄스 했어3 05.29 20:14 173 0
아니 우리 준서 뭐냐9 05.29 20:13 256 0
자꾸 나성범한테 홈런 맞아서 마음이 쓰리다8 05.29 20:10 451 0
빠따들 너무 짜증나는데 어떡하지 05.29 20:08 78 0
그 그거 홈런기념선물아니에요 익사에 던져줘....24 05.29 20:08 792 0
보리들 진짜 말 많..12 05.29 20:04 487 0
너무 신경쓰여 7 05.29 20:03 373 0
얘들아 우리 얼라 사랑의 매 맞음12 05.29 20:00 650 0
어제는 굿바이 홈런 오늘은 헬로 홈런5 05.29 19:59 535 2
아 혹시 kt wiz가 wizard야?1 05.29 19:59 340 0
아니 툭 쳤는데 넘어가네12 05.29 19:59 739 1
2사에 악귀가 들렸나 05.29 19:56 63 0
2사 쉽게 잡아놓고 그때부터 위기 시작하는 구단3 05.29 19:56 293 0
뉴비인데 유니폼 사려고 하고든!! 원정이랑 홈이랑 뭐가 더 좋을까?!19 05.29 19:54 159 0
와 박병호 홈런3 05.29 19:54 6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