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래되서 기억 잘 안나는데 어쩌면 10년전?? 괄호는 확실하지 않음 (극우성)알파공 재벌공 (우성)알파수 재벌수 어릴때부터 친구이고 공은 넘사 재벌이고 수는 협력회사 수준의 재력가 10대에 같이 키스신보다가 수가 한번 해보자고 해서 키스하다 사귀게 됨 이후 알파수의 페로몬이 변해서 알파들에게도 불쾌하지 않고 기분을 달래주는 느낌으로 변하고 알파공의 알파 조부나 부친도 알파수에게는 관대해짐 알파수가 현씨였던 것 같기도 함 작가가 주변인으로도 이어서 계속 씀 2세들 이야기도 있었던것 같고 연상 오메가? 의사? 과학자? 사촌형과 사촌?동생 스토리도 있었던것 같음 넘 난이도 높은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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