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전의산 선수를 비롯한 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이 마무리 캠프 때는 더 많은 훈련량을 가져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훈련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조언도 들으면서 방향성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마캠 훈련 강도는 예년보다 확실히 강해질 것 같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12, 2023
김원형 감독은 전의산 선수를 비롯한 팀의 젊은 백업 선수들이 마무리 캠프 때는 더 많은 훈련량을 가져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훈련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조언도 들으면서 방향성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마캠 훈련 강도는 예년보다 확실히 강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