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86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5) 게시물이에요
빨리 퇴근하고싶어 

직관다노들 승요되고 

엔다야 도굴신이 돕는다 

 

화이팅
추천


 
다노1
직관다노 얼른 퇴근해서 야구장 가고싶다ㅜㅜㅠㅠㅠ
10개월 전
다노2
도-멘
10개월 전
다노3
도-멘
10개월 전
다노4
도-멘
10개월 전
다노5
도-멘
10개월 전
다노6
도-멘
10개월 전
다노7
도-멘
10개월 전
다노8
도-멘
10개월 전
다노9
도-멘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19.. 1510 09.19 18:1510362 0
NC 타운홀기대한다?19 09.19 16:421953 0
NC 오늘 아기공룡 직관갔네6 09.19 22:391968 0
NC재열씨 기사 완전 좋음 시간되면 한번 읽어봐10 9:35591 0
NC가는 날마다 패배 우취6 11:12522 0
갑자기 개같이 떨려오기 시작3 10.25 16:02 467 0
오늘 이겨야하는 이유1 10.25 14:57 1171 0
퍼즈업 업데이트 속도를 못따라가겠다2 10.25 12:42 1049 0
다노들아! 오늘 나 엔팍가는데 오늘도5 10.25 11:20 1149 0
나 다노가 생각한 오늘 이겨야 하는 이유11 10.25 10:42 3130 0
오늘 영수 스타팅이려나… 6 10.25 08:50 763 0
개같이 떨린다9 10.25 08:46 1586 0
나 내일 부모님 모시고 첫 직관인데 뭐 먹어야할까? 11 10.25 01:14 985 0
낼 nc파크 직관가는데 숏패딩 입어야 해?4 10.24 23:06 1066 0
엔다팬이 되고나서 은근히 재밌는점3 10.24 21:58 598 0
내일도 손 꼭 잡아줘1 10.24 21:27 228 0
범형단장님 수액 맞으셨단다..... 무슨 뜻인지 알지2 10.24 20:38 962 0
인간적으로 김한별 최정원은 10.24 19:08 229 0
우리 올해 가을야구 시구자들 너무 마음에 든다ㅜㅜㅜㅜㅜㅜㅜㅜ7 10.24 16:50 2861 0
이번 엔튭 킬포 미쳤당7 10.24 16:31 1899 0
아 마자 헤르피 도넛 사먹을 다노들 참고!3 10.24 13:41 553 0
김한별 최정원 돈내고 응원하세요2 10.24 13:10 286 0
아 뭔 관계자 출입증 뺏은줄 알았더니 패딩 택이었음5 10.24 12:23 1805 0
제발제발 내일 이기게 해주세뇨37 10.24 11:56 4368 0
하위권 평가? NC '원팀'으로 더 뭉쳤다22 10.24 10:07 36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4 ~ 9/20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