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저의 마지막 모습이 트레이너님 부축받으면서 절뚝이면서 걸어가는 모습으로 끝내고 싶지 않더라고요......개큰오열울음 pic.twitter.com/F1nQTFvTMY— 난로 (@stove_tteugeowo) October 25, 2023
올 시즌 저의 마지막 모습이 트레이너님 부축받으면서 절뚝이면서 걸어가는 모습으로 끝내고 싶지 않더라고요......개큰오열울음 pic.twitter.com/F1nQTFvT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