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마친 두산은 조만간 이천에서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양의지는 직접 참가하지는 않지만, 종종 선수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팀워크를 끌어올릴 생각이다. pic.twitter.com/0G5ponyN3m— 양양 (@oycxgg) October 25, 2023
올 시즌을 마친 두산은 조만간 이천에서 마무리캠프를 시작한다. 양의지는 직접 참가하지는 않지만, 종종 선수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팀워크를 끌어올릴 생각이다. pic.twitter.com/0G5ponyN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