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7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26)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진짜 오늘을 기점으로 이기면 전승이고 지면 ..1462 09.21 16:4510331 0
SSG다시 돌아가 직관할 수 있다면 2018 포시 5차전 vs 2022 코시 5차전14 09.21 20:57654 0
SSG ㄹㅇㅇ9 09.21 15:201167 0
SSG 아 해설저격 미쳤닼ㅋㅋㅋ8 09.21 18:283221 0
SSG 성한이님이 너무너무 랜더스를 위하심🥺8 09.21 21:341614 0
준재 정말 작고 귀엽구나2 1:44 31 0
아 경질때문에라도 가을 안 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1:29 25 0
난 근데 이숭용이 만약×100 경질안되어도 최소 코치라도갈아야한다고봄..4 1:21 43 0
지금이라도 어디서 각성한선수 뜬금없이 나오면좋겠다3 0:35 89 0
근데 우리이겨도 타브할확률..높겠네1 0:30 122 0
범수 선수 호감인 점3 09.21 23:32 145 0
마잠발 머리 왜그래요3 09.21 23:10 105 0
퍼즐 공장 가동합니당💨29 09.21 23:00 101 0
해설 저격 부분 하라에서 편집된 거 같은데?6 09.21 22:58 139 0
올해 밀니폼 살까 말까....4 09.21 22:55 57 0
오늘 풀이야???1 09.21 22:53 43 0
본인표출 오늘도 엘리 선발 승요 완!!!2 09.21 22:51 41 0
직관 5연승 중인데 내일도 갈까 말까1 09.21 22:44 51 0
내일은 제발 형우 좀2 09.21 22:31 47 0
진짜 이숭용이와도 이거하나만큼은 잃고싶지않다2 09.21 22:11 117 0
우리 청라가면 문학푸드코트 그대로 들고가면좋겠다…5 09.21 22:00 992 0
성한이 이 인터뷰 사진 그거 같다2 09.21 21:59 109 0
하 엘리도 10승 주고 싶었는데ㅜㅜ3 09.21 21:53 119 0
두솔이 너무 좋아한다5 09.21 21:46 127 0
갠적으로 추 마지막 시즌 감코가 이래서 슬펐는데1 09.21 21:36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0 ~ 9/22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