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이민석(19)이 드디어 다시 기지개를 켠다. 26일 김해 상동의 롯데 2군 마무리캠프장에서 이민석을 만났다. "드디어 캐치볼을 시작했다"는 반가운 이야기가 나왔다. "10월 중순에 병원에서 CT촬영을 하고 OK를 받았어요. 지금은 겨우 20m 거리, 캐치볼만 하고 있어요. 하루 쉬고 하루 쉬는 스케줄인데 오늘이 4번째예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7127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