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C라는 동료한테 전할말이 있었는데, 안보여서 그 분 밑에서 일하는 B라는 사람한테 일관련업무차 대신 말좀 전해달라고 부탁했거든 근디 B가 내말을 C한테 말을 와전되게 전달해서 C가 나한테 오해하고 화나있는 상황이야…. 이 모든 상황은 같은 일터 동료 A가 나한테 알려줬구 나익은 곧 C한테 가서 그거 오해라고 얘기하려 하는데 ‘사실 나익은 그냥 어제 제 말이 와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그런 뜻이 아니고 이런 얘기였고 오해푸시라 ‘ 라고 얘기하는게 베스트라 생각했거든 근데 동료 A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척 어제 말하려고 했던말 그냥 너가 전달하라는거야 저런식으로 오해한거 아는척하면 본인이 나익한테 말 전달한게 되니 피해볼까봐..? 그렇데….하… 이럴땐 C한테 내가 어떤식으로 말하고 오해 푸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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