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2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진짜로 한명 한명 다 성공하고 꼭 바라는 바 이루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함께 그럴 수 있으면 더 바랄게 없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구마유시 선수 왈 "운이 좋으려나봐요.”19 8:187465 3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901 1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156 0
T1 우제 분노의 잭스 솔랭함11 13:381407 0
T1 개인적으로 다좋았는데 더 좋았던 장면10 10.06 22:552059 0
크 레네다 뽕 미쳤음 05.23 00:40 21 0
상혁이 아리랑 르블랑 두개나온다고 스포했었네1 05.23 00:38 78 0
여러분께 띵곡을 추천합니다2 05.23 00:38 32 0
스킨이 3개 나오지만 항상 스킨은 끼지 않고 그저 훠궈를 좋아하는 그는.. 05.23 00:38 22 0
난 오늘 못잔다5 05.23 00:36 32 0
쑥드라 나 게임해야될까 9 05.23 00:35 57 0
스킨 일러안나와서 시무룩했다가 스킨 2개라는 소식 05.23 00:35 15 0
하씨 그냥 일개 팬인데 왜 뽕차지?ㅋㅋㅋ 05.23 00:33 23 0
운타라 상혁이 썰푸는데ㅋㅋ11 05.23 00:33 788 1
느낌이 좋다7 05.23 00:32 72 0
스킨 이름 Faker 아리, Faker 르블랑 이렇게 나오려나3 05.23 00:31 88 0
라이엇은 눈치껏 오리아나 아리 르블랑을 상향하라5 05.23 00:28 74 0
르블랑에 보이는 장미...skt.. 붉은 왕조의 마지막 장미 생각나서 더 눈물나6 05.23 00:27 116 0
아리 꼬리가 여우인거 진짜 감다살 05.23 00:27 40 0
그럼 나올 총 스킨이1 05.23 00:27 55 0
우리혁 너무 멋있다ㅜㅜ👍👍👍👍👍 05.23 00:26 20 0
명전 스킨 + 월즈 스킨 다 사려면 1 05.23 00:26 45 0
상혁이 트레일러중 민형이1 05.23 00:26 65 0
어떻게 올해 나오는 스킨이 오리 아리 르블랑임1 05.23 00:26 45 1
정보/소식 LoL 이스포츠 전설의 전당에 입성한 Faker 선수를 환영합니다2 05.23 00:24 7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8 ~ 10/7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