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이 글은 1년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똑같은거 여러개 넣지말고 다양한거 많이 들어왔음 좋겠다...
추천


 
갈맥1
ㄹㅇ먹프라 좀 잘 갖춰줘.............안에서 먹을게 1도 없음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갈맥2
ㅇㅈ아이스크림류나 좀 다양하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아침부터 28 11.09 07:4411025 0
롯데작년에 응원부단장 어땠어?20 11.09 21:282982 0
롯데점심 먹었니 구원?15 11.09 14:041119 0
롯데 호엥이 기사 10 11.09 15:542055 0
롯데고레기 댓글 개웃긴거10 11.09 22:181715 0
신인급 눈치 보게한다는게 ㄹㅇ 빡돈다 2 04.13 14:56 251 0
지금 팬들 분위기 1 04.13 14:54 161 0
어제도 득점 따지자면 1점이잖아 04.13 14:37 98 0
진짜 응원하지만 04.13 14:35 50 0
욕 먹기 싫으면 잘하면 됨 ㅇㅇ 04.13 14:27 45 0
선참이 못치니까 밑에 애들도 눈치본다는1 04.13 14:24 214 0
꼴지 주제에 발끈한게 개웃긴데2 04.13 14:07 320 3
표가 있으니까 직관은 가는데21 04.13 14:04 224 0
그리고 솔직히 남아서 특타를 하든가 뭐라도 했으면 1 04.13 13:55 105 0
아~ 오늘 야구 다 봤다 04.13 13:47 59 0
진심 정떨어져 4 04.13 13:27 1224 0
📢 오늘의 퓨처스 (선발 홍민기 / 3B 한, LF 추, RF 조) 310 04.13 10:51 3966 0
경기력 저따윈데도 누구는 한경기에 700만원버는게12 04.13 10:35 4399 0
이제 져도 아무생각 없는 상태 됨1 04.13 03:19 238 0
팀 타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크보 통틀어 역대 꼴찌임8 04.13 01:11 4306 0
나 잠이 안와!!! 너무 화나서2 04.13 00:33 292 0
튼동이 파격적으로 1군 엔트리 싹다 2군에 내리는건 ㅇㄸ ㅋㅋ6 04.13 00:27 2978 0
싹다 2군 내려가서 연습 하고 왔으면 좋겠다 04.13 00:26 38 0
와 근데 트위터 보니깐10 04.13 00:00 5595 0
내일 직관 처음가는대 자리 추천좀…2 04.12 23:3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8 ~ 11/1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