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28) 게시물이에요
하파하러 설레는 마음으로 가셨을텐데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91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5 10.03 20:097158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77 10.03 20:138816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2 10.03 18:5411376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65 10.03 22:235839 0
너네가 제일 좋아하는 주니어들 영상 하나씩만 추천해주라14 06.02 22:01 125 0
아 제발 아갈아!!!!!!4 06.02 22:00 336 0
아까 큰방에 올라온 ㄱ 틀드썰 구라랜다12 06.02 21:59 842 0
악귀야 때때보고 다 물럿가라~!~!9 06.02 21:59 259 0
어그로 드글드글 같은데 나만 그런거?12 06.02 21:58 184 0
엘지 두산은 주입식 라이벌이야 아니면 찐이야?13 06.02 21:57 434 0
헐 어제 ssg 용병선수 일본 사회인야구 선수였대!!14 06.02 21:55 503 0
홍창기 응원가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4 06.02 21:55 131 0
이렇게까지 남의 엉덩이를 갈망한적이 있었던가10 06.02 21:54 386 0
너네 이중에서 몇명이나 알아???33 06.02 21:53 487 0
엇 그럼 우리도 최근 10경기2 06.02 21:52 315 0
동주선수 ㄹㅇ 공이 안보임3 06.02 21:52 371 0
장터 6/2 엔씨롯데전 지류티켓 구합니다😭 06.02 21:51 82 0
뭐지 고도의 한국야구 까는글이었나7 06.02 21:49 291 0
후 야빠들이 치는 드립이 제일웃김8 06.02 21:47 464 0
아 얼라17 06.02 21:46 505 0
엘지 최근 10경기 9승 1패 80득점16 06.02 21:45 424 0
김경문 기강하니까 생각났음23 06.02 21:42 710 0
왜 댄싱이준인지 알수있으까14 06.02 21:42 224 0
우리팀 분위기 타면 진짜 우주 끝까지 타는데5 06.02 21:41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2 ~ 10/4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