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8 0
한화 ㄹㅇㅇ 39 09.18 15:284101 0
한화 이거 돌아다니는 내용인데34 09.18 20:103667 0
한화와 22일 시구시타 박상원 오상욱!!22 09.18 12:403953 0
한화진짜 조별과제 계속됐으면 가을갔을까22 09.18 20:411369 0
낰낰 보리들 있나? 37 11.09 22:36 282 0
하 우리 야구 보고싶어5 11.09 22:07 273 0
정은원 군면제 받을 방법은 이제 없지?10 11.09 21:39 1896 0
후니후니 비시즌에 민준이 데리고 운동해줘요 11.09 21:35 46 0
상언이 오늘은 포수조동생들한테 밥 사줬네7 11.09 21:05 765 0
정은원 상무 얘기15 11.09 20:43 3335 0
아직 워노 메모 안 물어보신듯4 11.09 20:39 557 0
마켐 수비 훈련 빡센 거 넘 조으다 1 11.09 20:34 92 0
이부분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3 11.09 20:23 354 0
야구부장 언언이 얘기10 11.09 20:22 250 0
아 그니까요4 11.09 19:28 903 0
병아리와 유정란의 콜라보라.... 1 11.09 19:24 144 0
ㅋㅋㅋㅋㅋㅋㅋ우석코치님4 11.09 19:20 84 0
오 이팁이다 11.09 19:16 28 0
부리의 주인을 찾아라 할 보리 90 11.09 19:16 2410 0
후디 사진도 잘찍네3 11.09 18:39 233 0
너네 김영결 오프라인 행사하는건 아니 4 11.09 14:28 170 0
시시 얼굴 진짜 작구나2 11.09 13:41 203 0
헨진이 미국 잔류일 것 같네3 11.09 12:21 318 0
상원이 덕매 인터뷰 1 11.09 11:0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