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3l
이 글은 1년 전 (2023/10/30) 게시물이에요
앙스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우 체포는 하다하다 첨들어보네ㅋ
추천


 
광부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한국앙스타 섭종할 위기
1년 전
광부2
닷슈닷슈~ 좋아했는데 씁쓸하다😭
1년 전
글쓴광부
ㅁㅈ그리고 목소리도 특이했어서 어떻게될지 상상이 안간다ㅜㅜㅜ
1년 전
광부3
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광부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긴 오타쿠 인생에서 첨 들어보는 단어..... 쯔루 목소리 노래도 잘하고 특이해서 좋아했는데 ㅠ 하...
1년 전
광부5
나도...ㅋㅋㅋㅋ진짜 실환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앙스타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217 0
앙스타한뮤도 벌써 4주년이구나 11.22 17:3110 0
        
        
        
한뮤도 벌써 4주년이구나 11.22 17:31 10 0
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 217 0
이벤 처음 뛰어 보는데 원래 명함 따기 이렇게 어렵나4 10.17 09:26 69 0
스카우트 끝나고 셀코교환소에 언제 올라와? 1 09.08 00:44 57 0
얘들아!!! 프로듀서 만렙은 몇이야?2 08.12 14:09 280 0
앙리겜 앙스타 이제 4렙인 뉴비 질문 있습니다,,5 08.07 14:06 205 0
한스타 성능좋고 scr 예쁜 카드 추천해줄 사람! 1 08.04 01:44 112 0
와 앙스타 노래들 애플뮤직에 있네6 07.15 18:07 193 0
한스타 다이아 관련 질문 해도 괜찮을까ㅠㅠ?3 06.15 23:52 156 1
한스타 조용한 3 06.10 22:16 121 0
혹시 여기서 앙스타 관련 물어봐도 될까 ??7 05.27 22:35 243 0
넘 뒷북이지만 3 05.13 22:27 89 0
다들 5성카드 몇장있어?ㅠ4 05.03 02:01 258 0
이번 하코 명함 얻고싶은데요..!2 05.03 01:50 131 0
이심전심 잘하는 방법 없니??10 04.30 02:34 212 0
앙스타는 쇼타를 왤케 좋아함 4 04.27 00:46 248 0
앙스타 (한섭) 데일리 미션보상 질문3 04.02 20:12 166 0
나처럼 겜 대충하는 사람 있니2 03.29 14:20 199 0
일스타 피처 예고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1 03.23 01:14 43 0
중스타 레이 피규어 산 사람!!! 03.21 14:14 1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06 ~ 11/25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앙스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