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소문을 들어서 자기가 어떤 놈인지 아는 의뢰대상을 상대로 저런 감정을 느끼게 함. 슬금슬금 도와주면서 무장해제 시키고 위험하지 않다고 방심하게끔 만듦 그리고,,, 의뢰대상이 미끼를 물면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내고 조지기 시작함
피지컬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일레이는 머리도 좋아서 (태의 피셜: 머리 좋은 미치광이) 눈치 개빠르고 상황 판단력이 좋음 의뢰 대상은 걍 일레이 손바닥 안에서 버둥댄다고 보면 됨 도망갈 구석이 아예 없음
호간에피에서 잊지 말아야할 점은,,, 이게 봐주는 거라는 점임 태이가 브레이크 걸어서 이정도임 (브레이크 없었으면 5분 안에 때려서 죽일 생각이었음)
봐주는 거 맞음 아무튼 맞음 근데 그래도 기동대 에피 제대로 더 보고 싶음 태이 브레이크 없이 날뛰는 일레이 외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