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투 페디, 5회 흥분도 빠르게 수습 “주심이라는 직업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했다”[PO1] (출처 : 스포츠경향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vlf0NjOeiS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October 30, 2023
페디는 부상 부위에 대해 “신경 쪽에 살짝 불편한 느낌을 느끼긴 했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걱정 없다”고 말했다. pic.twitter.com/oCLBfjly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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