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 작년 와투와 경험한게 큰듯

아니 와투와 이게 진짜 난 야구보면서 나올거라 생각 못했었는데 이뤄낸거보고 대박이다싶었어 그리고 올해도 정규 3등으로 가을야구 한 거 보고도 대단하다 생각했어 구단주는 올해 정규 3등 이게 쉽다고 생각하나? 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자르냐고 진짜 인간대인간으로 할 짓이 아니라고 보는데,,

[신판1]

그럼 우리구단은 진작에 사라졌어야하는데요

[신판2]

지 오자마자 우승하고 해서 무조건 우승할 줄 아는데 감독부터 자르는게 아니라 육성쪽을 손 봐야 한다고 무턱대고 자르면 뭐가 달라짐? 선수들도 혼란 스러워함 이번3위도 지금 전력에 가능 할 등수 인줄 아나 기적임 뭣도 모르면서 준플 업셋은 충격받을만하고 아쉬울수는 있는데 무턱대고 당일 통보는 에바지 뭐가 우선순위인지 모르는거 같음 지딴엔 빡쳐서 짤라겠지 근데 그 다음 감독은 뭔죄임? 이런식으로 하면 오는 감독들마나 무덤만 파는 꼴임

[신판3]

새로 오는 감독 와투와 시키나 지켜본다

[신판4]

감독이 문제가 아니고 육성이 더 중요해보이는데... 오히려 준플 봤으면 육성의 필요성을 느꼈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