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해체하고 선수들은 다른 팀으로 대우 받으면서 가고 팬들은 알아서 할테니까 구단주 제발 꺼져주라 제발🙏 팔든 매각을 하든 구단주가 질알 시작하는 지금보단 나을 것 같아!


 
고동1
진심으로 선수정리 어쩌고 하는거보면 해체가 나을거같음... 베테랑 대우 이런식으로 할 거면 그냥 해체해
1년 전
글쓴고동
그 베테랑들 없으면 어쩔라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리빌딩이 하루아침에 뚝딱 되는 줄 아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OnAir다 모여 (야구부장177 11.11 19:383850 0
SSG왜 다들 우리한테 올것같다고 생각하지 19 11.11 16:302907 0
SSG핑니폼 나오면 마킹 누구할거야14 11.11 20:18245 0
SSG나 김재현인데10 11:13287 0
SSG난 쓱튜브 정규직 플리즈11 11.11 16:36999 0
와 안볼거야 04.17 20:58 10 0
아니 하필 어제 홈런 두방으로 과몰입 오지게된 상태에서 니러니까 04.17 20:56 27 0
제발 아주 빠르고 깔끔하게 뼈 붙기를...🙏 04.17 20:55 13 0
야구 안보고 뭐해야될지 찾아야될거같음 04.17 20:55 13 0
와 이 와중에 해캐는 또 폼 얘기함ㅋㅋ? 1 04.17 20:53 58 0
우리팀 걍 텄네하 04.17 20:53 28 0
진심 어제 경기 하라랑 직캠에 인터뷰영상까지 04.17 20:52 16 0
진짜 탈주하고 싶을 정도로 속상함 04.17 20:51 15 0
바로 어제뜬 영상에도 느낌좋다했던 정이인데7 04.17 20:48 161 0
진짜 뇌정지 04.17 20:47 16 0
피가 다 식는기분임 04.17 20:46 37 0
하루하루가 소중한 최정인데2 04.17 20:46 80 0
진심으로 정이 다치고 걍 야구 볼 생각이 안드네 04.17 20:45 14 0
나 야구안봐1 04.17 20:45 65 0
어제가 꿈 같다 04.17 20:42 16 0
야구 때매 우는거 처음임 04.17 20:42 33 0
세상이 어떻게 이래 04.17 20:41 21 0
공격도 공격인데 그 수비 공백을 누가 어떻게 채워..1 04.17 20:38 69 0
1달 이상 걸린대... 3 04.17 20:36 254 0
씨 진짜 너무해 어떻게 타이밍 부위 다 이따위야?1 04.17 20:33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