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9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엔씨 다이노스 우승한다면 기꺼이 뒷통수 갖다 대겠습니다.

도멘.



 
다노1
우승 제물로 삼을수 있다면 뒤통수 ㅇㅋ 할게요
도멘.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이거보고 충격받음21 10.07 23:085998 0
NC비시즌 컨텐츠25 10.07 20:011898 0
NC🦖다노들아 우리도 노래부르자🦕33 10.08 18:352134 0
NC 올해 fa 이용찬도 포함이네10 10.08 10:122361 0
NC수비상9 10.07 14:221377 0
아몰라 아무튼 액땜해서 오늘 플옵 이길거임 3 10.31 20:53 119 0
야 엔씨야 연수 보내고 싶으면 계약서 쓰고가라1 10.31 20:50 178 0
이거 전에도 한번 겪었잖아 12 10.31 20:25 3870 0
아니 손션 뭐여 단독 기사까지 떴네?7 10.31 20:20 606 0
나 금욜 예매해뒀는데2 10.31 20:15 133 0
??????? 이거 맞아? 55 10.31 20:05 7365 1
아직 야구장 도착못했다ㅠㅠ1 10.31 19:14 116 0
박민우 피셜 슬립백 최강자: 최정원 김주원11 10.31 18:00 3538 0
[PO2차전] 🍂도구리가 보우하사🦝안진마🩷우흔우강💛지진미이🍁 2310.. 3158 10.31 17:55 23219 1
ㅋㅋㅋㅋㅋㅋㅋ4 10.31 17:30 169 0
일러스트 배우는 나 다노8 10.31 17:04 172 0
오늘도 실책없이 가보자7 10.31 16:52 79 0
어제 막판에 만홈 맞아서 4 10.31 14:46 216 0
오늘 박민우 MVP임 ㄹㅇㅋㅋ29 10.31 14:35 4169 0
오늘 수원 혼자 가는 다노 있어?!13 10.31 14:17 170 0
장터 오늘 경기 227구역 한 자리 양도 받을 다노 있을까..?13 10.31 13:52 78 0
그래 이거 어제 박민우가 페디 달래주는게 너무 뻐렁찼다고2 10.31 12:27 263 0
어제 만루홈런 첨엔 뭐 이런 십 이랬는데3 10.31 11:08 268 0
미니테이블석 질문있어!3 10.31 09:45 136 0
와 엔튜브 새벽2시15분 업로드2 10.31 02:22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3:22 ~ 10/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