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5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2494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058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1809 0
SSG전승해...9 09.27 22:43867 0
SSG새삼 8월에 8승했는데 5위싸움 하는게7 09.27 22:531170 0
지환이가 어떻게 극복해낼지 궁금하다1 06.22 09:06 138 0
감독은 무조건1 06.22 07:31 69 0
내일 우취 각인가... 아ㅜㅜ3 06.22 00:54 181 0
안타아홉수고명준, 홈런아홉수최정, 5번타자2할3푼한유섬1 06.22 00:41 104 0
어린이 마지막 타석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06.22 00:32 86 0
나도 유꾸 하고싶당......13 06.22 00:01 119 0
애기들 랜디 좋아하는 거 신기해2 06.21 23:53 136 0
직관고동) 그래도 마지막에 후니하니 덕분에 기분 세이브됨3 06.21 23:48 115 0
오태식이 요즘 진짜 좋다ㅋㅋㅋㅋㅋ8 06.21 23:25 853 0
감자가 잘됐으면 좋게써 06.21 23:10 49 0
어린이야1 06.21 22:58 164 0
시라카와 10K도 좋았지만1 06.21 22:54 199 0
시라카와 환호받으면서 내려가는거 좋았어5 06.21 22:53 1136 0
어린이랑 감자 사인회나 열어주면 좋겠다1 06.21 22:50 67 0
3일 동안 점수 짜게 난 이유8 06.21 22:49 1548 0
근데 참 4위한테 루징하고 6위랑 경기 06.21 22:35 143 0
근데 진짜 정신차리고 보면 연패중이네 06.21 22:30 44 0
개속상하다고ㅠㅠ4 06.21 22:28 311 1
오늘은 ㄹㅇ 걍 아쉽다1 06.21 22:26 104 0
말많은 째지훈 안죽어서 다행이다1 06.21 22:24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54 ~ 9/28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