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9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잡담] 구본혁 제대 축하한다! | 인스티즈

추천


 
둥둥이1
보녁이 드디어!!!! 🎉🎉
10개월 전
둥둥이2
구보녁 드뎌
10개월 전
둥둥이3
보녁이 추카해🎉
10개월 전
둥둥이4
보녁아 추카해 드디어ㅜㅜ
10개월 전
둥둥이5
뽀녁이 전역 축하해!!!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솔직히 보녁이 귀엽다 (·ε·`)7 16:20796 0
LG 보경이 100타점때 덕아웃 6 09.28 22:17900 0
LG엘지 국내 내야수 최초 100타점이라는데?5 09.28 21:28442 0
LG2사에서 만루 밥상 차리고 9 09.28 23:01406 0
LG방금봤는데 오늘 결승타는 본혁이구나ㅋㅋㅋㅋ 6 09.28 22:06383 0
청백전 무료개방 재밌겠다1 11.01 15:39 137 0
둥둥이들 올만에 홍거문 어때1 11.01 15:07 70 0
❤️찬한일챌린지 하자고 했던 나 둥둥이의 오늘 착한 일!🖤5 11.01 14:59 216 1
이정도면 정보 다 뿌려놓고4 11.01 14:43 1300 0
엘지 화이팅🍀 11.01 14:36 35 0
아니 ㄹㅇ 왤케 입이 가벼워4 11.01 14:31 1110 0
아 제발 기자랑 감독 쫌 조용히!!!! 1 11.01 13:59 187 0
영빈아ㅠㅠㅠㅠㅠㅠ4 11.01 13:56 177 0
정보/소식 231101 상무전1 11.01 13:17 125 0
아죠씨 플레이어 상품 나온대!3 11.01 12:28 349 0
❤️오늘의 착한 일🖤4 11.01 12:15 212 0
오늘 올라온 사진들 다 잘나온거 같은데? ㅋㅋㅋㅋㅋ2 11.01 12:09 71 0
구본혁 제대 축하한다!5 11.01 11:20 289 0
아악 이거 명근이 너무 귀여워10 11.01 00:20 1214 0
민호 주형이랑 고기 먹었나보네!4 10.31 23:56 1100 0
코시 긴장되는 둥둥이들 들어와20 10.31 23:44 3362 0
엘지야 우리 6월28일 경기나 8월3일 경기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라는 마인드..1 10.31 23:43 69 0
둥둥이들아 우리 독방에서 착한일챌린지 안할래?! 12 10.31 22:27 1351 0
비밀둥둥 응원옴4 10.31 22:17 741 0
다들 불안하면 노송 인스타 읽기!!! 3 10.31 22:07 5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0 ~ 9/29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