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김성용 단장은 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추신수 감독 선임은 우리 구단이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추신수 감독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며 "어제저녁 자리는 팀을 위해 헌신한 베테랑 두 명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두 선수가 생각하는 향후 계획에 관해 가볍게 대화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단장은 "김원형 전 감독님과 작별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았다. 감독 계약 해지도 30일과 31일에 결정했는데, 바로 감독을 선임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며 "추신수와 김강민, 두 선수의 현역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도 아니었다. 두 선수의 계약 여부도 구단 내부에서 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추신수가 감독 후보인가"라는 질문에 김 단장은 다시 한번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신임 감독 선임은 정말 지금이 초기 단계다. 구단이 후보군을 만들고, 최종 후보를 결정해 그룹에 보고하는 과정을 거친다"며 "(모기업) 신세계의 기조가 자율이다. (윗선 개입 등) 무분별하게 떠도는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예의있게 나가라고 한건 아니겠지


 
신판1
그냥 밥 먹는 거 치곤 대상이 너무 에바 아니니?ㅋㅋ
10개월 전
신판2
모기업의 기조가 자율이다 무분별하게 떠도는 소문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누가 믿냐 굳이 저걸 몇번이나 부정하지

10개월 전
신판3
누가믿어ㅋㅋ
10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신판5
단장이랑 밥 ㅋㅋㅋㅋㅋ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81 10.02 12:3149321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191 10.02 13:091822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1차전 큰방 달글🍂1577 10.02 18:2322337 0
야구 이대호 유튜브 보는데 이거 인종차별 아님? 개오반데135 10.02 13:1223920 0
야구'SSG 복귀는 없었다' 한화에서 한 시즌 뛴 김강민, 현역 은퇴 선언 [공식발표]..80 10.02 15:0323568 0
👆 내일 병살 없음 06.04 23:42 11 0
06.04 23:42 14 0
👆🏻👇🏻 4번 타자 트레이드 06.04 23:42 11 0
신판 7 올해 드랲에서 영결 선수 뽑음5 06.04 23:42 38 0
06.04 23:42 11 0
나나나ㅏ나 06.04 23:42 12 0
06.04 23:42 15 0
손가락 좋은게 점점 안올라오는데??10 06.04 23:42 100 0
👆본인이 직접 올스타 나가기 06.04 23:42 19 0
큰방 머얔ㅋㅋㅋㅋㅋㅋㅋ 06.04 23:42 31 0
나도 06.04 23:42 12 0
윌커슨선수 완봉 ....2 06.04 23:42 82 0
나요 06.04 23:42 13 0
06.04 23:42 18 0
06.04 23:42 9 0
ㅇㅌ 06.04 23:42 16 0
저용15 06.04 23:42 62 0
👆🏻내일 13점 득점 06.04 23:41 14 0
이렇게 했으면 좀 이겨라 ㅜㅜ2 06.04 23:41 38 0
👆🏻8번타자 트레이드👇🏻 06.04 23:4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2:24 ~ 10/3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