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주행하고 있는데 케이크 그랑프리쯤부터 가온이가 슬슬 관심가지고 행동하는게 보이거든? 얘가 자기도 모르게 딸며들었다가 어느 순간 자각하고 마지막에 고백 갈긴 것 같은데 언제쯤부터 좋아하게 됐을까...? 정확히 어떤 사건을 계기로 좋아하게 됐다! 이건 없어보이고 옆에서 지켜보다가 딸기에 대해서 점점 알게 되면서부터 마음 가진 것 같은데 대충 언제쯤일까.... 썸타는건 중딩 꼬꼬마들인데 내가 과몰입돼서 미칠지경임 들어온 사람들은 다 의견 남기고 가기!!!! 제발ㅠ 오래된 작품이라 떡밥 너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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