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 글은 1년 전 (2023/11/0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우리 사실 나쁜 사람이였습니다 고백하는 시간인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민형이 목격짤 뜸40 11.08 19:2015228 0
T1 아 티런트 미신 믿는 거 개웃기네 26 11.08 19:013672 1
T1본인표출해줘 21 11.08 16:132406 2
T1페이커랑 결혼 할 사람은 누구일까...?19 11.08 20:009037 0
T1 아니 마구유시 친구들에게 한턱 크게 플렉스 했나봐.. 18 1:523688 2
우리가 또 관계자들 아무말안하는더 8 04.04 21:00 115 0
나 진심 이로스터 너무 소중하다고ㅠㅠㅠ5 04.04 20:58 120 0
캐드럴이 저렇게 까지 말하는거 보면 5 04.04 20:57 158 0
진짜 애들은 우리밖에 없구나 또 생각드네5 04.04 20:55 135 0
제오페구케 제발 행복해라5 04.04 20:55 85 0
국내관계자들은 입막음하고 캐드럴이 대신 말해주고ㅋㅋㅋ10 04.04 20:54 1056 0
서머고 자시고 그냥 사우디 가서 월드컵 하는게 낫겠음9 04.04 20:53 292 0
멤버쉽티붕이들아 멤버쉽에 좋은글써주자2 04.04 20:52 62 0
일상에서 컴퓨터 렉 조금만 걸려도 답답해하고 빡쳐하면서 ㅋㅋㅋ1 04.04 20:51 59 0
아 진짜 선수들한테 미안하네....6 04.04 20:50 124 0
우제야ㅠㅠㅠ8 04.04 20:49 1357 0
티원화이팅 🔥3 04.04 20:49 34 0
주인공에게 시련을6 04.04 20:49 334 0
라코 인스타 ㄷㄷㅅ 관련 댓글 삭제했다는데? 16 04.04 20:48 217 0
작년 월즈 4강때 유일한 lck팀이라고 떠받들어주더니8 04.04 20:48 141 0
디도스 혹시 나라에서 나서면 잡을수있나?5 04.04 20:47 105 0
오늘 경기력보면서 단순히 저점 인것보다도 04.04 20:47 51 0
와 근데 어떻게 매년 다른 시련이 생기지?7 04.04 20:46 99 0
아니 근데 디도스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데3 04.04 20:46 105 0
이런 상황인데 메타챔 연습 어케 함6 04.04 20:4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06 ~ 11/9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