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당장 호로록해야만.


 
신판1
이미내가완.
10개월 전
신판2
대충 비슷한 색깔이니까 여기로 모십니다
10개월 전
신판2
주원씨 선글라스 껴드리고 모셔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505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9 10.02 23:1626274 1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67 20:135672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56 18:547859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7 17:209816 0
그냥 기존 배트에 스티커 붙이는 정도인 줄 알았는데13 06.06 14:21 709 0
지훈선수 귀여우시다6 06.06 14:15 385 0
응원배트 리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77 06.06 14:14 16481 1
고교 투수들 대박이다 3 06.06 14:12 169 0
야푸 추천 부탁해영2 06.06 14:10 59 0
큠 시구 너무 부러워2 06.06 14:07 371 0
근데 몇년동안 계속 상위권하면20 06.06 14:05 446 0
요즘 고딩들은 피지컬도 좋아보이네 06.06 14:05 30 0
한시후 하는 행동도 시환이랑 똑같은데9 06.06 14:01 367 0
오마이갓 성빈선수 손 다침?3 06.06 14:00 353 0
응응 올해도 꼴찌하고7 06.06 13:54 499 0
이거 뭐임21 06.06 13:51 846 0
여러분 우리 이팁 일 잘 하죠5 06.06 13:50 313 0
고교 대학 올스타 어디서 하는겨???4 06.06 13:48 216 0
키움이 누구 뽑을지 궁금하다....9 06.06 13:46 432 0
올스타는 하이라이트 없어?4 06.06 13:45 91 0
덕수고애들 ㄹㅇ 야무지다 06.06 13:45 60 0
음 큠현우~ 06.06 13:43 44 0
한현우 오면 우리 토종얼라선발 0203040506 가능이야 3 06.06 13:42 201 0
지금 투수 좋다2 06.06 13:37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