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5l
이 글은 1년 전 (2023/11/02) 게시물이에요
인스타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
추천


 
갈맥1
니 누고
1년 전
갈맥2
아니 근데 단기간에 저만큼 뺐다거...?!
1년 전
갈맥3
머고 니 누고
1년 전
갈맥4
누누누누구세요
1년 전
갈맥5
보근아 원본 줘봐
1년 전
갈맥6
쟈가 누고?
1년 전
갈맥7
니 쥬비스햇나
1년 전
갈맥8
쥬비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1년 전
갈맥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5 달글 !! WBSC 프리미어12 한일전 🌺🇰🇷 369 11.15 18:197659 1
롯데/장터부담감에 손톱 뜯다가 미신에 기대어보기로 했습니다 26 11.15 16:391414 0
롯데오늘 동희 선발 제외, 부기 지타네14 11.15 15:513971 0
롯데 헐 오늘 구원카페 하루공주도 왔나봐 11 11.15 18:322676 0
롯데12 11.15 21:014725 0
자티비 올라오나부다11 11.03 16:37 2274 0
수비코치님 기사 긁어오기1 11.03 16:25 493 0
이렇게 심심할 수가20 11.03 15:11 1783 0
역시 우리 갈맥들 웃수저야7 11.03 14:48 807 0
우리도 갈매기 한마당 이런거 해 줘2 11.03 12:31 441 0
전주누 플레이오프 직관했구낭7 11.03 00:35 3636 0
평코 공 두 개 던져주시는거… ㄱㅇㅇ1 11.02 23:00 1433 0
보글이 턱선 뭔데9 11.02 22:48 2795 0
훈련영상 지금 봤는데 오늘 아픈 손가락 특집이네🥺 11.02 21:56 340 0
대장 유튜브 보는데 왜 내 가슴이 저릿하지...🥺1 11.02 20:59 882 0
롯데가 가을 야구 가서 부산의 롯시에서 상영을 하는 그 날이 오기를..2 11.02 20:02 1046 0
대장 유튜브 영상 보는데 기분이2 11.02 19:03 992 0
아 김민수 ㄹㅇ 내년 시즌 잘하면 좋겠다4 11.02 17:53 1734 0
훈련영상 30분짜리로 하나 올려주시면 좋겠다2 11.02 14:19 485 0
오 이거 쿠폰 쓰니까 싸다6 11.02 14:04 641 0
전주누 안춍 샀어요4 11.02 13:07 1566 0
자티비 오늘 영상 하나만 올려주면 안되나요…3 11.02 12:57 146 0
커단 찢었다5 11.02 12:05 1068 0
정보/소식 1군 코칭 스태프 명단28 11.02 11:19 8154 0
그 짤 있는 갈맥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2 11.02 10:44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