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2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밥은 잘 챙겨먹어 제발
추천  1


 
우동1
누구한테 하는 말이야?
10개월 전
글쓴우동
내가 좋아하는 사람
바빠서 오늘 밥을 잘 못 챙겨먹었어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너는 나랑 뭘 하고싶어?6 0:21935 0
동성(女) 사랑진짜 사랑은 타이밍이다5 10.04 22:032895 1
동성(女) 사랑날 좋아하는지 헷갈릴땐 좋아하지 않는다로 결론 내리는게 맘 편하겠지9 1:03935 2
동성(女) 사랑아 보고싶다5 10.04 23:351523 2
동성(女) 사랑언니가 이 앱을 안 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6 0:06358 0
헤어진 것에 대한 이유랑 서로 문제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 뭔가 스스로 답을 내리니까..2 01.20 00:26 939 0
거리두기 중1 01.19 23:40 1674 3
모든 관계에서4 01.19 23:29 2972 10
최근에 이별했어5 01.19 22:30 1701 0
뭐 이렇게 사람 감정이 들죽날죽하냐4 01.19 20:24 1696 1
아 뭔가 그러네6 01.19 18:27 1918 1
나도 01.19 18:27 619 1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댔는데10 01.19 17:38 5416 7
동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할 것 같아?17 01.19 12:32 10759 0
어플에서 만났는데1 01.19 12:25 442 0
10년후엔 어떻게 바뀔까12 01.19 11:07 1944 2
분명 서로 좋아하는데 나중에 헤어질 걸 생각하고 고백 안 받아주면56 01.19 02:40 5492 1
사람을 아무리 만나도21 01.18 23:42 11293 12
하하하하 6 01.18 22:26 985 2
아직 얼굴 안 봤는데 벌써 좋은 사람 있어?1 01.18 20:56 689 0
남자병 싫어하면 이쪽 아닌건가ㅠ24 01.18 20:39 4545 0
하 어플 계정 삭제한다 01.18 20:06 342 0
며칠전 버스에서 본 사람이 자꾸 생각나..15 01.18 16:27 1578 0
뒤늦게 하는 지향성 고민좀 들어줘15 01.18 11:02 3478 0
나를 만난게 계시 같다는 말이 무슨 말이야?!!2 01.18 00:45 9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10 ~ 10/5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