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많이 따라와주고 있다. 파이팅이 넘치고 선수들 분위기도 살아나는 것 같다. 내가 선수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주고 싶다. 에너지가 많이 생긴 것 같다”라면서 “사실 선수들을 뭉치게 하고 조직력 있게끔 만들어주려고 했다. 시간이 걸릴 줄 알았다. 그런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서 이 작업이 빨리 된 것 같다”라고 흐뭇해 했다. 그는 “걱정하지 마십쇼, 한 번 해봐야 한다. 선수들이 충분히 능력을 갖고 있다. 메시지를 줬을 때 더 나아지고 집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기준에 조금 더 빨리 다가와줬다”라며 “한 번 지켜봐달라. 안되면 말고 하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겠다. 분명히 해낼 것이다”라면서 롯데 수비 개혁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958859 모두모두 피맛나게 굴려주세용 파김치 공장 대환영🌺 +)
벤치코치로 오시는 김광수 코치님 펑고 관련 영상 6:30쯤부터 보면 되는데 이제 예쁜 펑고 그런 거 없을 거 같아서 햅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