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3) 게시물이에요
2세트부터 보기 시작했는데도 어우 너무 힘들어
추천


 
쑥1
진짜 티원 서머 때 2주동안 5꽉 3번 어케 했지....
10개월 전
글쓴쑥
존경한다
10개월 전
쑥1
맨날 티쪽아 침착해 이랬는데 내가 침착해지질 못해 큐ㅠㅠㅠㅠ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7 09.18 20:034074 0
T1역시 마이혁12 09.18 19:47394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1 12:33955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92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9:161094 0
티켓 양도할 사람 없나 11.04 21:23 40 0
올해도 결국 중꺾마야 11.04 21:23 35 0
우리팀 선수들 스타성 미쳐서 멘탈,부담감으론 걱정안하는데4 11.04 21:22 110 0
..... 나 상황 이제봤어.....1 11.04 21:17 107 0
어제 티하인드 브금 계속 재생하는 중 11.04 21:16 23 0
티하인드랑 티스코드 볼수록 민형이가 진심 대단해보여1 11.04 21:11 68 0
나 다큐 이제보는데 5 11.04 21:11 70 0
작년 우승팀 서머 9승 9패였대....4 11.04 21:04 157 0
4강 우리 브라켓이 12일 경기인거야? 2 11.04 21:02 62 0
타커뮤에서 뭐라하든 관계자들이 뭐라하든 안궁금함6 11.04 21:02 143 0
ㅇㅇ 이미 라이엇이 판 다 깔아줬다2 11.04 20:57 128 0
근데 진짜 우승하면 우리 스토리 장난 아니지 않음??8 11.04 20:56 957 0
보인다 낼 경기 이기고 룰러형 또 나야~ 하는 구마유시가 11.04 20:55 43 0
본인표출독방에 사람 많은 것 같아서 끌올 11.04 20:54 81 0
울프 7월에 했던 말24 11.04 20:47 6722 0
근데 경기 볼때마다 할만한걸?이란 생각함9 11.04 20:47 358 0
내일 우리가 해야하는 것 11.04 20:47 29 0
lck 희망이라는 말 기분나빠? 32 11.04 20:46 274 0
우리 피드백 하는거 진짜 괜히 뽕차더라 11.04 20:41 32 0
타 팀들 다 월즈하며 성장한다 하지만.. 티원은 8월에 결성된 응애팀이거든요 11.04 20:4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4 ~ 9/1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