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용이 이도류 도전한다는데…?

 

그런데 김태형 감독이 최준용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파악을 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부르시더니 ‘야수 한다는 소리가 들리더라. 이유가 뭐냐’라고 하셔서 계속 제가 아팠고 그래서 고민을 했다. 올해 5월에 구단에 말했다’라고 제 상황을 말씀드렸다. 그래서 감독님도 ‘한 번 해보자’라고 하셔서 지금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감독은 “본인이 한 번 해보고 느껴봐야 한다”라면서 최준용의 투타겸업 도전을 인정했다.  

 

또잉쓰……!?

[글쓴갈맥]

https://v.daum.net/v/20231104084016497
기사원문

[갈맥1]

에??????????

[갈맥1]

잠만

[갈맥1]

여러분너무놀라서
맥모닝 땅에 떨굼

[갈맥2]

로떼리아가 울고있습니다 ㅠ ㅋㅋㅋㅋㅋ
맥모닝 아까우서 우째 .....

[갈맥1]

…점심 롯리 새우버거 먹어줄게

[갈맥1]

아니 유격수 드립이…장난이었는데… 이왜진?

[갈맥2]

???????????

[갈맥2]

많이 아픈거니???????

[갈맥3]

엥???????????

[갈맥3]

유리몸은 알겠지만....그래도....와우......

[갈맥4]

튼동도 일단 오케이했다니…

[글쓴갈맥]

아니…. 안그래도 팔 아픈 애를 후반기에 그렇게 굴린 이종운에 대한 분노가 다시 살아남과 함께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

[갈맥5]

뭔소리야 이게

[갈맥5]

기사 읽어보니 여기저기 계속 아픈가보네.... 미치겠다 진짜로

[갈맥6]

몸이 못견딘다는 걸 본인도 아나보네ㅜ
아프다는데 어쩔까 싶기도 하고.. 에휴ㅜ

[갈맥7]

아니

[갈맥8]

아 돌아버리네 ....

[갈맥9]

아니... 준용아.,. . 너는 우리한테 필요한 투수인데.... 우리가 그렇게 너한테 한것도 니가 잘하길바라는 마음에서 한건데 어째서..,. .ㅜㅜㅜ

[갈맥10]

아프다니까 뭐라 말은 못하겠다.... 근데 이게 뭔 일인가 싶고....

[갈맥11]

에???

[갈맥12]

엥?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