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 글은 10개월 전 (2023/11/04)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내일 너무 떨려서 잠이 안옴 누가 보면 내가 경기 뛰는줄


 
쑥1
나도그래
10개월 전
쑥2
나도.. 나 넘 떨려서 경기 못볼거같아 ㅋㅋㅋ진짜 ㅜㅜ
10개월 전
쑥3
나는 며칠전부터 그랬어ㅋㅋㅋ큐ㅠㅠㅠㅠㅠ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20 10.01 20:141615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90 1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9 8:39660 2
T1호칭 총대 쑥인데... 15 15:061020 5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97 0
나 사는 동네 오늘 되자마자 천둥치는데3 11.05 01:37 70 1
오늘 가는 티붕이들 크게 응원해줘2 11.05 01:15 84 1
좀더 응원하고싶다1 11.05 01:09 47 1
나 오늘 남동생 치킨 사줬다1 11.05 01:04 57 1
KTX 서울행 막차 쑥들아 문자 봤어??? 11.05 00:03 134 0
내일 울프 입에서 상혁아 해줘, 마구유시야 할 수 있지? < 안나오길....6 11.04 23:33 925 0
내일 모든 행운이 티원에게 가기를1 11.04 23:28 30 0
애들 부담감 심하진 않을지 걱정되는중6 11.04 23:28 677 0
유난일수도 있겠는데3 11.04 23:24 140 0
바텀 픽이 기대된다2 11.04 23:23 62 0
관전방 화면 다 비는중ㅋㅋㅋㅋㅋ5 11.04 22:55 545 0
라이엇도 내일 우리를 응원하지 않을까.. 11.04 22:37 56 0
뭔가 맨첨엔 애들이 만족하는 경기력 펼쳤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11.04 22:29 45 0
대만팬 팬아트!! 산 중턱쯤 올라온 티원 11.04 22:18 105 0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감기걸리지말고 즐기고 와라1 11.04 22:16 42 0
어짜피 여기까지 온거 난 무섭지않다 11.04 22:14 21 0
어차피 우승이지만 각본은 아주 훌륭하다2 11.04 22:10 92 0
7~8월초 독방 글 보면 거의 장례식임 11.04 21:58 83 0
제발 내일 이기자 11.04 21:57 18 0
7월로 돌아가서 야 롤드컵 8강에 한국 팀 티원만 남음 이러면6 11.04 21:52 9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22 ~ 10/2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