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날개옷도 있고 슬프면 비까지 내리잖아 (?
추천


 
행자1
그럼 나중에 느비예트 씨 날개옷 뺏으면 승천하지 않겠네!? (긍정)
11개월 전
글쓴행자
좋네 양쪽 하나씩 훔쳐오자 어때 (?
11개월 전
행자1
그러자!! 느비예트 씨 승천하지 못하게!(!!!)

......그렇게해서 쓰니 행자와 나는 메로피드 요새에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한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아 이번 다인 이벤트 파티 운 너무 웃기네 12 10.21 16:25318 0
원신5.3 가챠 찌라시 (ㅇㅊ)9 10.23 10:31290 0
원신여기에 친추한다고 내 개인 UID 써놓아도됨? 8 10.18 14:39391 0
원신오늘 이벤 잼따8 10.17 16:14143 0
원신레일라 페보검 줄까 제례검 줄까?8 10.19 01:41126 0
근데 페이몬 진짜 노빠꾸네1 02.22 22:34 133 0
내가 누워서 원신 플레이하는 방법7 02.22 22:07 266 0
다인모드 자주해?12 02.22 19:24 119 0
팁/자료 호요버스 게임 자동 출책 확장앱(익스텐션) 02.22 14:21 153 1
난 느비예트가 왜 좋다고 하는지 모르겠었어5 02.22 10:30 340 0
혹시 메인스토리중에서 리월이 제일 노잼이야?24 02.21 22:13 1925 0
나행시 시노부 2돌인데도 쓸만할까? 5 02.21 13:56 143 0
일퀘 하는거 지역 상관없어?2 02.21 09:49 115 0
미코 반천만 쳐보고 포기ㅎ 02.20 21:31 46 0
나행시에서 시노부가 없는데 대체 캐릭 있을까?16 02.20 17:53 1349 0
혹시 어떤 음식 써??6 02.20 15:39 102 0
25렙 뉴비가 이번에 캐릭터체험 써보고 좋다고 느낀 캐릭들2 02.20 12:43 126 0
소랑 미코 뽑아야돼?11 02.20 11:07 701 0
드디어 나히다 나왔다...2 02.20 01:38 80 0
고인물이 된다는 건 02.19 21:34 52 0
한운은 등반만으로도 할 거 다 하는 거 같애1 02.19 12:03 154 0
내가 찾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결제하는 방법6 02.19 11:43 309 0
엥 공홈결제 기행 생겼네2 02.18 18:41 152 0
나히다 파티 조합14 02.18 15:41 376 0
해등절 너무 오래걸려2 02.18 14:4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