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작년+올해 스프링 서머 결승 직관 다 갔었고 작년 월즈 결승도 롤파크에서 봤었거든? 매년 티켓 값으로만 몇 백씩 쓸 정도로 직관 엄청 다니는 편인데 이렇게 긴장된 적 처음이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체한 것처럼 속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밥도 못 먹는 중ㅋㅋㅋㅋㅋㅋ하 3년 넘게 덕질하면서 이렇게 떨린 적 처음이야 결승도 아니고 8강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