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1l
이 글은 1년 전 (2023/11/05) 게시물이에요

LNG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털리네; 밴픽 라인전 운영 티원이 그냥 다 압도함 특히 미드차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86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966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7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88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84 0
어제 우제 티원 로고 세레모니 봤어?2 11.20 11:21 178 0
안녕하세요 월즈 우승 원딜러 팬 쑥입니다 11.20 11:18 74 0
나같은 뉴비들 잔뜩 생성해놓고선 재계약 안하는건 말이 안됨1 11.20 11:10 85 0
아 재계약해달라고1 11.20 11:08 61 0
아 시간 여유되면 캐드럴 유튭에서 꼭 복습해..2 11.20 10:59 130 0
요즘도 유니폼에 별 마크 있어?? 11.20 10:50 37 0
아무래도 재계약 시그널인 것 같다 3 11.20 10:47 245 2
내 친구가 경기만 보면 그 판은 이김5 11.20 10:45 102 0
아 축전 뭐냐 1 11.20 10:45 70 0
쑥들아 생각보다 서동요기법이 강력함4 11.20 10:33 123 1
근데 이팀 최저가 3등이면.. 11.20 10:26 64 1
유니폼 제발 사고싶어 4 11.20 10:19 90 1
진짜 아무리봐도 이 사진은 너무 반칙아니냐 11.20 10:05 141 1
SKT "T1 롤드컵 4회 우승 조력, e스포츠 미래 발전 지속 기여할 것"22 11.20 09:44 6372 3
저번주 입덕한 뉴비인데6 11.20 09:09 142 0
놀라운 사실) 티원 의류디자이너 그새 또 뽑음14 11.20 08:57 350 1
아 굿즈 내라고2 11.20 08:52 83 1
스토브 시작과 동시에 일단 프리오더부터 받죠? 11.20 05:40 82 1
직관에서는 팬들 울고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음3 11.20 05:00 235 1
진짜 애들 개귀엽다 11.20 04:57 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